투수 유리 카운트

0-2

투수의 카운트. 타자는 이제 “삼진을 당하지 않기”부터 시작한다.

상황 판단

야구에서 가장 투수에게 유리한 카운트 중 하나다. 투수는 존을 벗어난 유인구를 던질 여유가 있고, 타자는 스트라이크 하나 차이로 삼진을 당한다. 여기서 타자의 목표는 장타가 아니라 “타석을 이어가는 것”이다. 존을 좁게 잡고, 치기 어려운 공은 파울로 걷어내고, 투수의 실투 한 개를 기다린다. 파울로 버티는 것이 0-2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다.

노려야 할 것

피해야 할 것

흔한 실수